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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1 Tioga 미니페달 1
  2. 2008.06.30 집에서 정비 -_-;
  3. 2008.06.24 지인이 그려준 저와 브롬톤 1
  4. 2008.06.24 브롬톤 1년동안 타면서.. 7
  5. 2008.06.22 양평 냉면집 1
  6. 2008.06.22 브롬톤 칼라 테이블
  7. 2008.06.09 팔당 찍고 오기 2
  8. 2008.05.29 브롬톤 기어비 정리 2
  9. 2008.05.16 체인링크 2
  10. 2008.05.13 여러가지 모델들 -1- 핸들바 타입

Tioga 미니페달

옵션 2008. 7. 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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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MKS Promenade 탈착식을 사용했었는데요.
원래 제가 페달을 바꾼 이유는 , 첫번째 이유가 순정패달이 너무 미끄러운 것 이었고 그리고 접을일이 별루 없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순정페달이 큰 문제가 없을거 같지만 말이죠.. 그러면서 Promenade를 선택한것은 일단 이뻤고 , 탈착식 페달이라 거의 뽑지 않겠지만 , 가끕 페달이 걸리는 경우가 생길때 뽑아서 정리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장점을 거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 무겁다는 생각이 들어서 , 예전부터 이 페달을 노리고 있었다가 중고 매물이 운좋게 제게 떨어져서 드디어 달게 되었습니다.

2호기에 달아서 여자친구가 페달이 갑자기 작아져서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 했었는데 , 저는 써보질 못했지만 , 작지만 발에 밀착되는 느낌이 훨씬 좋다는군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경량에 도움이 될지는 제가 저울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

10kg 의 브롬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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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정비 -_-;

잡담 2008. 6. 3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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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정비할 장소가 없어서 , 어쩔 수 없이 방에서 지지고 볶고 하는데 -_-;;
이거 방이 영 지저분해져서.. 어떻게든 방법을 찾던가 해야겠습니다 ;;
무엇보다  청소 같은거 하면 땅에 기름 덩어리가 톡톡 떨어지는데 -_-;;
모르고 밟으면 ㅈㅈ -_-;;; 차고 같은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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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히 씻어둔 체인과 드렐러 텐션은 화장실에서 건조중 -_-;;
화장실에 기름때 조심하면서 작업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ㅠㅠ;;
청소하면서 사진 찍어야하는데 ;; 역시 누가 있을때 청소를해야
사진을 남길텐데 -_-;; 툴툴 ;;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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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태고적.. 버파하던 시절 부터 친분이 살짝 있던 햐크( http://matnani.com/ )옹 께서
최근에 미벨을 삘 받으면서 저에게 컨택을 종종 하더니.. 버디를 사고 이런저런 정보를
교환하다가.. 제 브롬톤을 마음에 들어하셔서 하나 그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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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햐크옹과 그의 해산물 버디~

얼마전에 만난 햐크옹의 버디는.. 풀샥 미니벨로의
생각보다 뛰어난 승차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 무척이나 비슷하면서도
서로 무척이나 다른
버디와 브롬톤

둘다 참 매력적인 자전거입니다.
전 사실 누가 자전거 추천해 달라면
버디를 추천합니다 (  - -);;

햐콩! 많이 그려줘요! 히히;;

감사감사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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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롬톤...

참 좋은 자전거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자기 환경이 잘 받쳐 주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든다.

누차 언급하지만 , 잘 접히고 접으면 밀고다닐수도 있지만 ,

접으면 무겁고 들려면 어깨 빠진다.

즉.. 집어 들 상황을 많이 만들지를 말아야 하는데..

남자인 나로서도 지하철 계단 한번 오르내리면 숨이차고 땀이 나는데

여자들은 오죽하겠나...

( 이건 자전거가 아무리 가벼워도 집어들면 무겁다..  어쩔수 없는일..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가벼워지는 것일 뿐 ...)

'접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라는 환상 보다는

'접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도' 빼먹지 말자.

접히는게 가장큰 장점인 브롬이지만 ,

역시나 많이 안접는게 편하고 , 자전거에게도 좋다.


2, 스프린터의 유혹

1번에서 이어서 발전하는 건데..

'어차피 안접을 거면 , 스프린터 모델로 빨리 달리는게 낫지 않겠나' 라는 것..

한동안 TSR30의 유혹에 시달렸지만 , 역시 브롬의 매력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분명 빨리 달리고 멀리갈수 있으면 좋다. 더 많은 곳을 갈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달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되려나.

다른 스프린터로 아무리 빨리 멀리 다닌다고 해도

내가 브롬톤 1년동안 6000km 탄것만큼 달릴 수는 없을 것 같다.

그저

욕심을 살짝 버리면 세상이 편해지고

지금 내 자전거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자리잡힌다.


3, 다른 자전거 모임들..

내가 자가 정비를 배운 이유는 , 혼자서 다 할 수 있기 위해서다.

혼자서 어딘가 떠날때 대처 , 준비 , 모든걸 혼자 하고 싶었다.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사람들 시간에 내 시간을 맞추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쉬운 점은 , 다른 좋은 자전거 모임이 많은데..장거리도..

혼자서 개척해야하는게 좀 힘들긴 하지만

브롬으로 그 아저씨들 따라가기 쉽지 않다는거 생각하면 -_-;;

그래도..

언제나 멀리 나갈대면 설렌다.

책에서 본 멘트가 언제나 마음속에서 울린다

"심장을 엔진으로 두다리를 피스톤으로.."


4, 정비관련 글 업데이트 예정..

정비 관련 글을 목표로 만든 블로그이지만

다른데 집중하느라 -_-;;

문제는 정비 관련 글은.. 사진을 혼자서 찍기가 힘들어서

포스팅이 좀 시간이많이 걸린다.

전에도 뒷바퀴 분해 사진 다 찍어놓고

몇개 빠트린게 있어서 결국 포스팅 실패 -_-;;

구동계 청소 , 바퀴 분해 , 대청소.. 이런식으로 포스팅 예정..


ps> 밤에 잠이 안와서..잠담..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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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냉면집

여행 2008. 6. 2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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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어째 하다가 양평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그럴 계획이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쑥덕쑥덕 거리다가 양평으로 고고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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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동 사람들의 아지트가 되어버린 뚝섬유원지 커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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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으로 가는길은 모조리 도로 라이딩이었습니다. 팔당 터널을 통해서 양평으로 가는 바로
그 길이죠.. 혼자가면 아무래도 좀 위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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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집에서 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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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빼고 먹는 음식은 ,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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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린 4대의 브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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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짱 모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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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양평역에서는 기차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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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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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새로운 테크닉. 무궁화호 신형에선 이게 됩니다. 페달로 선반에 위치를 잡는게
뽀인트. 페달의 위치를 잘 보세요. 탈착식이라 잘 안 보일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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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같이가면 든든한 유승훈님~


구글 어스 파일 참고~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자전거와 함께하는 멋진 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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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있는 사진들은 대충 톤만 바꿔서 편집한거라

믿기 어렵습니다.

한눈에 볼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PS> 사진은 무단 짜집기 ( - -);;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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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찍고 오기

여행 2008. 6. 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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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팔당을 거쳐서 봉주르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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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주에 답사를 갔다가 , 팔당댐을 넘어가는 방법을 몰라서 좌절하고 돌아왔었는데 , 이리저리 물어보고 팔당대교를 넘어가는 길을 확실히 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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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으로 호빵맨 안장가방을 설치하니까 무척 잘 어울리는군요. 이제는 구할수 없다는 것도 좀 아쉽습니다. 이번에 창고 정리할때 운좋게 구입 -.-;; 한개는 제게 아니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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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몰프 어뎁터를 잃어버려서 좀 고민했었는데 , 짐받이에 저렇게 고정이 되는군요. 아주 만족했습니다. 뭔가 투어링 자전거 느낌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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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벨에겐 무자비한 오프로드가 펼쳐지기 바로 직전!.. 제가 간 길을 주로 MTB아저씨들이 다니는 길이라고 하더군요. 단지 헤메지 않기 위해 다시 그길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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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 마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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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미사리 자전거길.. 한강에서 이길까지 쭈욱 이어져있으면 참 좋겠지만 , 중간에 끊어져 있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로 라이딩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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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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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키로 딱찍고 봉주루 도착.. 음식을 주문했는데 , 둘이서 3인분 -.-;; 주문할때는 살짝 걱정했으나.. 음식 나오는거 보고 "안시켰으면 싸울뻔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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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

왕복 약 80키로 코스에 그다지 어렵지 않은 길.. 그리고 미사리길에 먹을게 워낙 많기 때문에 여러번 갈 만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봉주르는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_-;; 사람은 무지하게 많던데 , 칼로리에 굶주렸던 두 남정네를 만족시켜주긴 모자랐습니다.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자전거와 함께하는 멋진 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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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화를 준비하려고 기어비를 계산하던중 Kinetics Gear Calculator 란 프로그램을 구해서 데이타를 한번 뽑아봤습니다.

참고로 기어비크랭크 (페달)을 한바퀴 돌렸을때 자전거가 이동한 거리를 나타냅니다.
작을수록 언덕에 유리하고 , 클수록 속도를 많이 낼 수 있습니다.

바퀴 설정은 16" (349) 입니다.

6단모델의 기어비 ( M6R , P6R , S6L 등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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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k : 50T
Sprockets : 15T , 13T
Hub gear : SRAM T3

3단 모델의 기어비 ( M3L , P3L , S3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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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k : 50T
Sprockets : 13T
Hub gear : Sturmey Archer 3

2단 모델의 기어비 ( S2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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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k : 54T
Sprockets : 16T 12T



저는 6단 모델에 44T를 달고 타고 있는데 , 그래도 조금 높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0T정도를 달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정말 언덕이 없나 봅니다. 브롬톤의 기어비를 보면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지간한 언덕에서 댄싱을 하지 않으면 못올라 가는데 -_-;;; 다단화 공부를 더 해봐야겠습니다~

2008-09-01 내용추가
44T를 9개월쯤 사용하다가 50T로 다시넘어왓는데 , 역시 6단 모델에는 50T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44T를 단다고 언덕을 술술 넘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페달링이 조금 가벼워지고 기어비가 좀더 쓸만한 수준이 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브롬톤의 6단 기어 시프팅이 무척이나 번거롭습니다. 기어비가 촘촘해진 만큼 , 기어를 자주 바꿔줘야 하는게 무척이나 귀찮습니다. 44T쓰다가 50T쓰니까 그게 좋더군요. 기어 변속이 확실히 편해집니다 -_-;;

역시 6단 모델에는 50T 가 좋은것 같습니다.
44T면 언덕을 술술 넘을거란 상상을 버리세요!
조금 나을 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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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

옵션 2008. 5. 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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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 전용 옵션은 아니지만 , 좀 매니악한 사람을 위한 체인링크입니다. 자전거 정비를 하다보면 체인이 무척 걸리적 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크랭크나 스프라켓을 청소할때랑 , 체인자체를 청소할때인데요, 그럴때 체인을 똑 떼서 따로 작업을 하고 싶으나 이엇다 붙였다 하는게 체인에 별루 안좋을 뿐만 아니라 , 귀찮기도하지요 -_-; 그런 사람을 위해 원할때 똑 떼낼수 있게 해주는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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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체인탠셔너를 분리해내고 , 체일을 한마디 자르고~ ( 이건 전에 44T용으로 체인 자를때와 동일)
뒷바퀴 분해하는건 다음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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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한마디 분리해 낸후에 체인링크를 양쪽에 끼우고 고정해주면 작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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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에는 8단용 체인링크를 구하시면됩니다. 3000원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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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두벌을 번갈아 쓰려면 두개를 사와야 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을 잠깐했는데 , 어차피 체인링크가 고정되는 녀석이 아니기 땜에 체인만 2조 쓰고 , 링크는 한조만으로도 운용이 된다는걸 설치하면서 알았습니다 -_-;

이제 좀더 깨끗한 청소가 가능합니다 >_< 히히~
(역시나 자전거 청소는 나중에..)

있으면 조금 편한 정도의 물건이고 , 자전거를 좀더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옵션이라 극소수의 사람만 달아주는 녀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좋군요. 잘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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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은 핸들바 타입 , 기어 단수 , 짐받이 타입 , 경량화 에 따라서 나뉘어집니다.

2005년까지는 형식 넘버가 C6 ,T6 이런식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City Bike , Touring Bike의 약자로 쓰이고 투어링 타입이 현재의 리어 케리어 R타입인 짐받이 유무를 나타냅니다. 그러다가 2006년이 오면서 큰 변화를 주었는데

첫째가 3가지 핸들바 타입 추가
둘째가 티탄 부품 적용

이었습니다.

핸들바는 전통적인 갈매기 모양의 핸들바를 M타입으로 , 그리고 일자빠인 S타입 , 그리고 코끼리 귀 모양의 P타입 3가지가 생겼습니다.
티탄 부품은 , 모든 프레임 티탄이 아닌 , 리어프레임 , 프런트 포크 부분이 티탄으로 적용된 경량화 브롬톤을 판매하기 시작했죠.

1,우선 핸들 바를 살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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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타입

가장 일반적이고 , 가장 브롬톤 다운 핸들바입니다. 브롬톤 하면 이 M 타입 핸들을 떠올리는게 가장 자연스럽고 , 브롬톤이란 클래식한 자전거에 어울리는 핸들바 라고 생각합니다. 이 핸들 바가 기준이 되는 것이기에 그다지 설명할 말이 없군요.

S 타입

일자바로서 , M 바보다 조금 가볍고 , 앞으로 좀더 숙여지는 자세를 취하므로 , M빠보다 키가 작은 사람이나 , 고속주행에 적합한 모델입니다. 다른 핸들에 비해 가볍습니다.

P 타입

M과 S의 장점을 고루 취했다고 할까요. 편한 주행을 위한 그립 ( 상단 )을 주로 사용하고 , 고속 주행을 원할경우 아래쪽 그립에 손을 넣는 두가지 방식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래쪽은 브레이크 레버가 없기때문에 도로 사정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하죠. 그리고 손을 잡을 곳이 많기때문에 장거리 주행에서 좀더 편합니다.


라고 보통 설명을 많이들 하는데 (  --);;;

브롬톤이 스프린터가 아닌 이상 , 핸들 바에 따른 속도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어떤 타입의 핸들을 쓸지는 , 자기에게 어떤 핸들이 제일 편한지에 초점을 맞추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S바라 하더라도 드롭빠 처럼 라이딩 포지션이 절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쪽은 신경안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다른 자전거 처럼 사이즈 별로 나뉘어져 있는게 아니라서 , 사람 키에 따라 불편한 자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키가 큰 사람은 P빠 , 보통은 M빠 , 작으면 S빠가 편합니다. 조금더 상체를 세워서 타고 싶으면 한단계 높은 핸들을 이용하면 됩니다.
사실 그것보다 , 기능상 보다는 비쥬얼에 영향이 크기 때문에 , 자기가 보기에 이쁜 핸들바를 고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히히;

PS> 그리고 저 장사꾼 아닙니다 -_-;; 이거 적다보니 마케팅 직원같아서 적다 말다 적다 말다 ;;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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