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해당되는 글 46건
- 2009.04.28 나들이
- 2009.04.27 후미등 베터리 교체 1
- 2009.04.04 2호기 라이저바 작업 2
- 2008.08.28 자전거 체인 관리 -2- 수명확인
- 2008.08.28 자전거 체인 관리 -1- 세척&윤활 5
- 2008.08.27 자전거 체인 청소 동영상 5
- 2008.08.26 브롬톤 허브기어 조정 4
- 2008.08.25 베이직 올림픽 폐막식에서 브롬톤
- 2008.08.23 Airbone 미니펌프
- 2008.08.22 SECTION A: 안전을 위한 필독서
맛이 가기 시작하면서 불이 점점 약해지죠. AAA타입 2개와 드라이버를 준비합니다.
야간 주행에 전조등과 후미등은 기본!. 자신을 위해서 타인을 위해서 꼭 점검합시다.
라이저바 EA50은 무척이나 좌우가 길기 때문에 샵에서 좌우로 9센치 정도 커팅했습니다. 모든 공정을 의뢰하려고 했더니 공임이 너무 비싸서 그냥 다 가져왔네요.
이제 아가씨가 불편함 없이 잘 탔으면 합니다.
그래도 엉덩이가 아프면요?
1,안장을 바꾼다.
2,하드 트레이닝을 한다 -.-
실전 투입은 벗꽃놀이 가면서 찍어보겠습니다.

체인의 수명은 주행 스타일과 재질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3000km 정도 라고 한다. 대충 그맘때가 됐으면 샵에 갈때 체인한번 확인을 해달라고 하면 , 체인체커 라는 공구로 체인이 늘어난 정도를 무료로 확인해줄것이다. 그리고 체인 또는 체인관련된 구동계 부품을 교체하는 경우 , 날자와 총주행 거리를 메모해 두는것이 후에 정비에 도움이 된다.


체인체커는 여러가지 타입이 있는데 , 게이지 형식 , 콤파스 형식 , 자형식 등등 .. 편한걸 사용하면 되는데 자형식으로 된게 가장싸다. 그냥 체인에 끼워서 들어가면 0.75% , 1% 임을 알수 있게 해주는 아주 단순한 물건이다. 어차피 맨날 해주는 것도 아니고 주행거리를 속도계로 계속 확인할수 있으니 충분하지 않을까 해서 구입했다.
실제 수치로는 8 마디가 119.8mm 인것을 기준으로 얼마나 늘어났는지를 퍼센티지로 표시한다. 그래서 체인체커가 없는경우 , 버니어 캘리퍼스로도 측정이 가능하다. 8마디가 0.75%인 약 120.6985mm 부터 120.998mm정도 까지가 교체시기가 된다.
마무리
체인 관리에 대해서 여러가지 자료도 모으고 , 필요할만한 내용을 정리해 봤는데 나도 모르고 부족한 것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 이정도면 자전거를 타는데 꽤 많이 안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는 된다고 혼자서 생각한다 - -;.. 체인은 조그만 관심으로도 큰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이니 관심을 가지고 청소해주는 습관을 들이길 권한다.
끝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서 , 체인청소에 대한 개념이 없이 한달을 탔다. 체인은 까맣게 때가 떡이져서 있었다. 어느날 청소를 배워서 체인을 닦고 나갔는데 산듯해진 주행이 나의 얼굴을 미소짓게 했다. 그뒤로는 체인청소에 종종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 지인들에게 체인 청소롤 권하게 되었다 -_-;;
자전거가 달리는한 계속 움직이게 되는 체인은 공기와 직접 닿아 있기때문에 온갓 이물질들과 친해지게 되고 , 그리고 오래쓸경우 힘을 많이 받는 부분이라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체인 관리는 딱 3가지로 압축 된다.
1, 청소 - 이물질 제거 해주는 과정
2, 윤활 - 마찰을 줄여 부드럽게 움직여 주기
3, 수명확인
청소와 윤활은 보통 같이 이루어지며 , 간단히 5~10분이면 끝나는 작업이다. 체인 청소 시기는 체인에 때가 많이 낀걸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때 , 그리고 체인이나 기타 구동계에서 사각사각 하는 소리가 날경우 해주면 좋다. 특히 비를 맞고 온 경우는 , 빗물에 녹이 쓸기도 하며 , 윤활유가 다 쓸려가는 경우가 많아서 소음의 원인이 되곤 한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 가장 가벼운 방법으로 설명 하도록 하겠다.
준비물
마른 헝겁 - 집에서 입는 티셔츠나 속옷 잘라서 쓰시면 딱 좋다.
테프론등 세척&윤활제 - 자전거 샵에가면 다양한 상표의 것이 있는데 , 종류에 상관없이 윤활세척이 가능한 녀석이면 OK. 개인적으로 작은것을 권한다. 작은것 사도 마고자 만큼 정비하는데 매번 써도 2년은 갈거 같이 오래쓴다 -_-;;
(1) 우선 자전거를 펴서 세운다. 스탠드가 없는 경우는 허브 스탠드를 저럼하게 하나 구입하거나 , 벽에 기대서 세워두는 것이 좋다. 접어서 할수도 있긴한데 ,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추천하진 않는다.


2-3 번을 적당히 반복하면서 체인이 어느정도 깨끗해 지면 중단하면 된다. 체인링크가 있는 경우 끊어서 벽에 걸어두고 해도 괜찮다.
2, 윤활
준비물
마른 헝겁 ( 청소할때 쓴거 재활용 해도 돼용;; )
체인오일
건식 체인오일 - 일반적인 도로 라이딩에 적합한 가장 보편적인 체인오일이다.
습식 체인오일 - 건식에 비해서는 좀 열악한 환경, 특히 습기의 침투를 방지하는 성능이 뛰어나다.
사는 입장에서는 대체 뭐가 좋을지 곤란해지게 되는데 , 건식이 기름칠할때도 편하고 일반적이다. 나는 처음에 샵에서 '체인오일 주세요' 하니 조그만 통을 줘서 받아 왔는데 나중에 확인하니 습식이었다. 엄청난 차이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본래 목적인 '윤활' 기능에 충실하다면 어느것이든 OK. 그리고 한통 사면 (만원도 안한다) 오래 쓰니까 가격 부담도 별로 없다.

(2) 전체적으로 기름칠이 된거 같으면 몇바퀴 페달을 돌려서 구석구석 들어가게 해준다.


참고로 스프레이 타입은 대충 뿌려주는 걸로 충분하다고 한다. ( 편할거같다 - -;; )
하드코어 유저 코너
위의 청소방법에 대한건데.. 저렇게 겉으로 닦아서는 안에 있는 기름때까지 절대 제거되지 않는다. 평소에 깔끔하면 알아주는 사람들로서는 심히 스트레스가 되는 부분인데 , 그 체인 마디마디 마다 면봉을 넣어서 청소하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는데 -_-;; 그렇게까지 하는건 좀 오버스럽고.. 그래도 깨끗하게 하고싶은 사람을 위한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다.
(1) 등유청소
체인링크를 이용해서 체인을 분리해낸 후에 , PET병 같은 용기에 집어넣고 등유 혹은 식물성 디그리서 를 채워 넣은다음에 열심히 셰이킹을 한다. 체인을 넣기전에 실같은걸로 끝을 묶어서 뚜껑에 걸어두면 나중에 꺼내기 수월하다. 흔든후에 꺼내서 잘 말린후에 체인오일로 윤활을 해주면 아~주 깨끗한 체인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내부에 있는 윤활액까지 깡그리 씻어내버리는 청소 방법이라 , 윤활을 확실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샵에 가보면 체인청소를 전문적으로 하기위한 장비가 있다. 등유청소처럼 체인을 분리하지 않고 체인을 연결해서 디그리서를 채워넣고 빙빙 돌리면 알아서 청소가 되는 타입. 꽤나 편할것 같기는 한데 , 사람들이 그다지 추천을 하지 않는게 뭔가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손수 만드실분은 http://cafe.naver.com/bikemake/1018 이주소 참고
그외에 하드코어한 체인 청소 방법이 있기는 한데 , 관심있으면 직접 찾아보길 바란다 - -;
TIP
체인을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면 , 보기에는 좋지만 , 오히려 체인에 의한 스프라켓과 크랭크의 마모가 심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적당히 지저분한게 마모를 방지해서 부품을 오래쓸수 있으니까 , 그냥 가벼운 청소에서 만족하기를 권한다.
-계속-체인을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면 , 보기에는 좋지만 , 오히려 체인에 의한 스프라켓과 크랭크의 마모가 심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적당히 지저분한게 마모를 방지해서 부품을 오래쓸수 있으니까 , 그냥 가벼운 청소에서 만족하기를 권한다.
기어 조정의 후속편으로 체인청소 동영상을 제작해보았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후에 따라갈예정입니다.
고급 자전거인 만큼 , 조금만 더 정성을 들여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동차처럼 "차는 모른다 , 운전은 한다" 가 자전거에는 안통합니다.
결국 자전거가 썩어가는걸 보게 됩니다. 그러니 가벼운 정비 청소는
직접 하는게 자전거에 정도 많이 들고 오래타게하는 비결입니다.
체인에 까맣게 때가 뭍어 있으면 , 오늘 체인 청소 한번 어떠세요?
자전거 나가는게 달라집니다. 진짜루요!
자전거 나가는게 달라집니다. 진짜루요!
PS> 이 배경음악을 알고 있는 사람! 당신은 오덕!

해보면 무지 쉬운 작업이지만 , 모르면 무서운 법입니다.
갑자기 변속이 제대로 안되거나 하는경우 참고하세요.
공구는 전혀 필요하지 않는 손쉬운 작업입니다~
그리고 설명은 6단 모델 중심으로 되어있고.. 3단 모델도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원리는 동일하니 쉽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내장 기어 시프터가 모양이 이상해요!" 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 구형 변속기 입니다. 모양은 달라도 하는일은 같습니다. 혼동 금지!
"내장 기어 시프터가 모양이 이상해요!" 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 구형 변속기 입니다. 모양은 달라도 하는일은 같습니다. 혼동 금지!

기어 탠션은 가장 헐렁할때가 고단이 됩니다. 그래서 고단으로 해둬야 조정하기가 편합니다. 즉 , 기어 인디케이터에 힘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가 내장 3단이 되겠습니다. 여튼 작업의 편이를 위해서 기어를 최고단에 놓습니다.
2. 기어 케이블 고정장치를 조절합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 기어 케이블을 당기면 저단이 되고 , 풀어주면 고단이 됩니다. 그리고 적당히 당겨줘야 중간단이 되기 때문에 , 정확한 탠션을 유지하는 것이 변속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사진과 같이 조절을 하면서 변속이 잘되는 길이를 맞춥니다.



에.. 사진으론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간단한 정비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Tip :
폴딩할때 내장기어를 최고단으로 놓고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최저단으로...즉 가장 당겨지는 상황에서 폴딩을 하게 될 경우 , 브롬톤 폴딩 구조상 기어케이블을 살짝 잡아 당기게 됩니다. 그래서 , 저단으로 놓고 폴딩을 하면 기어케이블이 좀더 당겨지는 상황이 생겨 평소보다 기어케이블 노화가 빨라집니다. 그래서 최고단으로 놓고 폴딩을 하면 '좋다' 라고 말하지만 , 기어케이블 얼마 하지도 않고 ^^.. 가벼운 조절로 해결이 되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 본인은 신경안씁니다 -.-;; )
폴딩할때 내장기어를 최고단으로 놓고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최저단으로...즉 가장 당겨지는 상황에서 폴딩을 하게 될 경우 , 브롬톤 폴딩 구조상 기어케이블을 살짝 잡아 당기게 됩니다. 그래서 , 저단으로 놓고 폴딩을 하면 기어케이블이 좀더 당겨지는 상황이 생겨 평소보다 기어케이블 노화가 빨라집니다. 그래서 최고단으로 놓고 폴딩을 하면 '좋다' 라고 말하지만 , 기어케이블 얼마 하지도 않고 ^^.. 가벼운 조절로 해결이 되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 본인은 신경안씁니다 -.-;; )
PS> 음악을 넣으려다가 변속되는 소리에 집중해야 할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 -;;
PS> 허브기어 조정은 뒷바퀴 분해를 위한 첫번째 단계 입니다.
PS> 동영상 촬영이 귀찮아서 지금껏 미뤄오던 걸 오늘 삘 받아서 만들었습니다 -.-;;
PS> 기어케이블 올이 나가 있는거 살짝 눈감아주세요 ( - -);;

금메달을 향해서 경쟁해온 모든 사람을 축복하며 ,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을 추억하는 멋진 장면이지요. 이걸 보고 있으니 88년 서울올림픽이 생각납니다. 그때 폐막식도 인상적으로 봤었으니까요.
여튼 .. 여러가지 행사와 퍼포먼스 , 그리고 다음 올림픽 개최지인 런던을 알리면서 , 영국의 상징인 2층버스와 그 뒤를 따라오던 자전거 세대가 눈에 띕니다.


저희완 크게 관련이 없지만 괜히 기분 좋아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자전거를 타다보면 항상 따라다는게 예기치 못한 펑크죠. 그런데 때울수 없는 상황이면 무척이나 곤란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한한 펑크대비한 장비를 다 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브롬톤은 티탄모델을 제외하고는 미니펌프를 하나 주기때문에 , 굳이 살필요가 없긴하지만 , 보다 작은 펌프를 바란다면 이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브롬으로 비싸고 이쁜 가죽 안장가방을 쓰다가 , 이런 비교적 싼 안장가방을 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 그리고 브롬과 크게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녀석이긴 한데 , 언젠가 펌프를 사는데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이제 펑크 걱정없이 고고싱!
SECTION A: 안전을 위한 필독서
1. 자전거를 타기 전에, 싯포스트 QR이 제대로 잠겨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경첩 부분 ( 폴딩 되는 부분 )이 제위치에서 꽉 잠겨 있는지 확인하세요. 특히 경첩 부분이 주행 중에 풀릴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되도록 꽉 조이세요.
2. 브롬톤을 운반할 때 : 잘 접혀있으면 별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갑자기 폴딩이 풀리면서 곤란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자갈밭에서 타거나 비스듬히 턱을 넘을 때 작은 바퀴이기 때문에 핸들링이 약합니다. 특히 젖은 길에는 주의하세요. 훨씬 미끄럽습니다.
4. 기어조절은 항상 잘 되어 있게 하시고, 브레이크와 기어케이블은 관리를 잘 하세요. 그리고 비가 올 때는 브레이크가 밀린다는 걸 잊지마세요.
5. 접거나 펼 때, 손이 어딘가에 끼지 않게 조심하세요.
6. 장거리 라이딩에는 항상 부품의 수명에 주의하세요. 브롬톤엔 알루미늄 부품도 사용되어있는데 , 수명이 있으므로 K장을 보고 수명이 다한 부품을 교환하세요.
7. S타입 브롬톤의 앞에 S백 이 외의 것은 달지 마세요. (다른 제품은 가방이 높아서 핸들링을 방해합니다. ) 같은 이유로 P타입에서 페니어에 너무 많이 넣거나 하지마세요.
8. P타입을 타실 때는 아래 쪽 핸들을 잡을 때는 브레이크가 없다는 걸 잊지마시고 핸들 포지션을 바꿀 때 주의하세요.
9. 브롬톤은 무게 110kg 제한이고 도로나 포장된 자전거 도로용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크로스컨트리나 과적은 프레임과 타이어와 휠에 큰 무리를 줍니다.
10. 핸들바 스템의 위치를 변경하려고 하지 마세요.
11. 어두워지면 앞뒤 조명을 꼭 이용합시다.

2. 브롬톤을 운반할 때 : 잘 접혀있으면 별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갑자기 폴딩이 풀리면서 곤란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자갈밭에서 타거나 비스듬히 턱을 넘을 때 작은 바퀴이기 때문에 핸들링이 약합니다. 특히 젖은 길에는 주의하세요. 훨씬 미끄럽습니다.
4. 기어조절은 항상 잘 되어 있게 하시고, 브레이크와 기어케이블은 관리를 잘 하세요. 그리고 비가 올 때는 브레이크가 밀린다는 걸 잊지마세요.
5. 접거나 펼 때, 손이 어딘가에 끼지 않게 조심하세요.
6. 장거리 라이딩에는 항상 부품의 수명에 주의하세요. 브롬톤엔 알루미늄 부품도 사용되어있는데 , 수명이 있으므로 K장을 보고 수명이 다한 부품을 교환하세요.
7. S타입 브롬톤의 앞에 S백 이 외의 것은 달지 마세요. (다른 제품은 가방이 높아서 핸들링을 방해합니다. ) 같은 이유로 P타입에서 페니어에 너무 많이 넣거나 하지마세요.
8. P타입을 타실 때는 아래 쪽 핸들을 잡을 때는 브레이크가 없다는 걸 잊지마시고 핸들 포지션을 바꿀 때 주의하세요.
9. 브롬톤은 무게 110kg 제한이고 도로나 포장된 자전거 도로용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크로스컨트리나 과적은 프레임과 타이어와 휠에 큰 무리를 줍니다.
10. 핸들바 스템의 위치를 변경하려고 하지 마세요.
11. 어두워지면 앞뒤 조명을 꼭 이용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