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룩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3.03 부룩스 메신저 백 수선
  2. 2008.04.10 마고자의 브롬톤 옵션 정리 -1-
작년에 산 메신저백이 접혀서 몸에 닿는부분이 마찰로 쉽게 마모가 진행되어서 수선을 했습니다.
사진처럼 확 까져버려서 어째야 하나 고민도 많이됐고 .. 이상태에서 매고다니면 상태가 더 심해질거 같아서 두렵더군요. 그러던와중에 가방수선집을 알게 돼서 가죽을 덧대는 시술을 했습니다.
오래오래 쓸려고 산 가방인데 , 이정도에서 무너지면 안돼죠. 10년 20년은 더써야죠 ^^
그다지 썩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만 , 그래도 안쪽으로 매는 부분이라 큰 타격은 없습니다. 부룩스 메신저 백은 신제품은 이런 부분의 내구성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 초기모델을 산거라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합니다. 1년 메고다녔는데 까지다니 사실 좀 실망했네요.

PS> 브롬톤 옵션은 아니지만 말이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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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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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상태 사진보기..

원래는 각 옵션별로 장문의 리뷰를 적을까 했었는데 , 이게 무지 귀찮고 , 생각보다 할 말이 많지가 않아서 , 몰아적기로 했습니다 -.-;; 참고로 순정상태일때의 사진을 포함했습니다. 위의 링크 클릭..

브롬톤의 큰 장점중에 하나는 옵션이 다양해서 하나씩 업그레이드하거나 꾸미는 재미가 크다는 것이고 , 큰 단점중에 하나는 옵션이 너무 많아서 달다보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orz

나름 꾸미는데 맛들이다보니까 , 이제 더 달게 없을만큼 달아 버렸습니다. -_- 물론 업글할 요소가 없는 건 아니지만 , 한국에서 이정도하면 풀옵이라는 소리 듣습니다, --.. 가까운나라 일본에는 커스텀 파츠로 자체 제작한 옵션들이 꽤나 다양합니다만.. 한국에선 구하기가 힘들어서...

야튼 시작합니다.

1, Brooks B17 Champion Titanium 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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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타긴 탔나 봅니다. 안장이 아주 낡아 보이네요 -_-; 브롬톤 순정 안장의 싼티를 용서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Brooks 안장을 구입하곤 합니다. 안장 종류는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고르긴 하지만 , Brooks B-17 Champion 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 되어지는 물건이고 , 제가 쓰는것은 B-17 Champion의 티탄 버젼입니다. 조금 탄 중고로 15인가에 샀던거 같은데 , 지금은 가격이 올라서 거의 30만원 한다고 합니다 -_- 후덜덜;
가죽 안장 자체는 엉덩이도 편하고 , 무엇보다 브롬톤과 무지 잘 어울립니다. 브룩스 안장을 달지 않은 브롬톤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칭이 잘되며 , 이 안장을 달고부터 "이제 좀 비싼 자전거 처럼 보인다. -_-" 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_-;;;
싸게는 6만원 정도 부터 비싸게는 42만원 ( Brooks Swallow ) 짜리 안장도 있습니다. -_-;; 비싸긴 하지만 돈이 아깝지 않은 훌륭한 안장입니다.
브롬동 모임 나가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부룩스 안장을 쓰고 , 브롬톤외의 자전거에도 달아두기 때문에 브롬동이 아니라 부룩스동 이라고 놀리기도 합니다 -_-; 유독 브롬톤과 매칭이 좋아서 , 다른 자전거에 달려있는걸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2, 생활차 펜타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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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안장을 중고로 구매하고 , 이걸 어떻게 다는지 알수가 없어서 무작정 분당 쿠우샵으로 찾아갔습니다. 브룩스 안장은 레일 타입이라 , 그냥 설치할수 없고 어뎁터가 필요하다고 설명해주면서 , 정품으로 펜타클립이 있는데 , 가격이 무지 비싸고 구하기 어렵다고 , 저걸 달아주시더군요. 처음 갈때부터 샵에 신세졌습니다 -.-;;; 일본같은데서는 안장을 사지 않으면 절대 팔지 않는 그런 시스템인데 말이죠 ; 야튼 3000원인가에 해결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정품은 4만5천원 정도.. ).

3, Brooks D-Sha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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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보면 , 몸에 뭐 붙이고 다니기 싫어져서 안장 가방에 눈을 돌리게 되는데 , 처음 살때는 지갑이나 카메라 같은것을 넣어 다닐 목적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 더 큰 이유는 '이뻐서' 였습니다. --; 가죽 안장 가방이 참 이쁘긴 한데 , 용량이 무척이나 어중간하고 , 제가 쓰던 지갑이 아주 빡빡하게 들어가서 꺼내고 넣기 너무 귀찮아서 한동안 봉인해두다가 , 요즘에는 펑크대비 장비와 공구를 넣어다니고 있습니다. 비싼 녀석이긴 하지만 돈값을 하진 않습니다. 처음에 실물을 보지 못한채로 구매해서 좀 후회했다가 본전 뽑으려고 항상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  - -);;

4, Brooks Leather G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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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룩스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_-;;;그립도 개인 취향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인데 , 안바꾸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 가는김에 이쁘게 이쁘게 풀옵션으로 가자.. 란 생각을 하고 제일 마지막에 구입한 녀석입니다. 가죽으로 장점은 이쁩니다. 단점은 무겁고 두꺼워서 여자가 잡기는 좀 애매합니다. -_-; 이뻐서 모든것을 용서해주고 있습니다. 순정보다 오히려 그립감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_-;;;; 오로지 이쁩니다. 털썩

그리고 그림의 바 엔드에 가죽이 붙어 있는데 이게 잘 도망가서 -_- 바테잎에 들어있는 마게를 구해다가 한쪽을 막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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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언벨런스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비어있는것 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_-;;;
의견 수렴 중입니다.

5, MKS Ezy - Prome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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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페달에 2가지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1) 폴딩 페달이 메인 프레임을 긁습니다.
2008년식에는 이게 해결되었다곤 하던데 , 이거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때문에 보통 접히는 페달을 접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2) 특히 비올때 페달이 무지 미끄러집니다.
이것때문에 이리저리 고민을 많이 하다가 Promenade 탈착식으로 교환을 하고 상당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페달의 장점은 역시 미끄러짐이 덜하다는 것과 이쁘다는것! 털썩 ; 단점은 자빠링이나 기타 충격이 들어가면 , 페달이 쉽게 찌그러 진다는것 ...
페달 역시 개인 취향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원하시는걸 다시는게 좋을듯합니다.
Promenade 많이 쓰고 , AR2 , FD6 도 많이 씁니다.
브롬톤의 많은 옵션들 중 몇 안되는 기능성 (  --);;;;

- 계속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자전거와 함께하는 멋진 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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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