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 메신저백이 접혀서 몸에 닿는부분이 마찰로 쉽게 마모가 진행되어서 수선을 했습니다.
사진처럼 확 까져버려서 어째야 하나 고민도 많이됐고 .. 이상태에서 매고다니면 상태가 더 심해질거 같아서 두렵더군요. 그러던와중에 가방수선집을 알게 돼서 가죽을 덧대는 시술을 했습니다.
오래오래 쓸려고 산 가방인데 , 이정도에서 무너지면 안돼죠. 10년 20년은 더써야죠 ^^
그다지 썩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만 , 그래도 안쪽으로 매는 부분이라 큰 타격은 없습니다. 부룩스 메신저 백은 신제품은 이런 부분의 내구성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 초기모델을 산거라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합니다. 1년 메고다녔는데 까지다니 사실 좀 실망했네요.

PS> 브롬톤 옵션은 아니지만 말이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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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