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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좀 정신없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 이거 지도 그리는 것도 일이군요 ;; 얼른 트래킹용 GPS를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부산에 간다음날 , 부산 자전거 동호회를 검색해서 '부산 스트라이다' 동호회의 번개가 있는걸알고 아침일찍 벡스코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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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열심히 달려서 어렶지 않게 벡스코에 도착했으나 , 사람은 한명도 없더군요 -_-;; 뭐지 ;; 약속시간이 11신데 - -... 이미 11시인데 말입니다 ; 뭐 그냥 기다리고 있으니 .. 사람들이 어슬렁 어슬렁 나타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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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날때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다들 무시무시한 로드바이크에 쫄쫄이 -.-;;; 순간 느꼈습니다. 잘못나왔다 ㅠㅠ;; 브롬톤이 끼면 좀 민폐인 라이딩 그룹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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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벨계에 꿈의 자전거.. 몰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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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차 모음.. 빌리온/BSM/브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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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였던 가격대 성능비 높은 SAAB 2016]
무시무시한 자전거들을 잘 따라갈수 있을지 많이 걱정을 했는데,  다들 괜찮다고 천천히 갈꺼라고 .. 그리 어려운 코스가 아니라고 하면서 격려를 했습니다. 그래서 졸래졸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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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자 말자 해월정이라는 곳을 가는 산을 넘더군요 -_-; 쿨럭 ;; 브롬톤은 이정도 업힐에 무지 약한데 ㅠㅠ;; 무시무시맨들을 무서운 속도로 산을 넘어가버리고 ; 정상에서 기다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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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져 있는 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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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해월정인지;; 야튼 쉬면서 한장..]
"오르막은 여기가 끝이예요~~"
안도에 한숨 .. 그뒤론 약 5분간 페달을 안밟고 가만히 있어도 속도가 40으로 날라다니는 급 다운힐을 내려갔습니다. 이정도 내리막은 남산 업힐하고 내려올때 이후로 참 오랜만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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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허기진 배를 채우로 들어왔습니다. 역시 땀 쫙빼고 먹는 밥은 정말 맛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이런 모임에 나가면 참 운동도 많이 되고 좋은데 , 이 먹는 재미를 버릴수가 없습니다. 다들 "어떻게 자전거를 타서 살을 빼요 -_-?" 라는 어이없는 말을 하게 됩니다. 풀 쫄쫄이 입고도 배가 뽈록한 아저씨들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ㅠ_ㅠ;

-계속-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자전거와 함께하는 멋진 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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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