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도착하고 조금 쉬다가... 부산에서 어딘가로 나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도를 쭈욱 보다보니까 , 광안리가 의외로 가깝다는 사실을 알고 코스를 봤습니다. 이상한 개천이 -.- 바다까지 이어지더군요. 그래서 강을따라 바다를 따라 광안리에 가자~ 라고 생각하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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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분쯤 달리다보니 -_-.. 털썩 자전거 도로가 끝나더군요. 어쩔수 없이 도로를 달리기로 했습니다. 어디로가지? 그냥 남쪽으로 가다보면 나오겠지~ 가다보면 길은 다 연결 되어 있는 거니까요~ 정처없이 떠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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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설날 당일.. 도로도 한산하여 상쾌한 라이딩... 중간에 자전거 타는 할아버지 뒤에 줕어서 졸졸 따라다니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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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_- 근데.. 광안리와 해운대의 갈림길 -_-;; 남쪽을 바라보고 해운대가 오른쪽으로 알고 있었는데; 얼라 왼쪽 ? -_-;;; 내가 잘못 안건가 -_-;; 어쨌든 목적지는 광안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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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오게되는 광안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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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이는 광안 대교.. 밤에 보면 더 이쁠텐데 말이죠. 날씨는 무지 좋아서 춥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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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간거기때문에 말동무도 없고.. 혼자서 커피빈에 들어가서 핫초코 한잔 -.-;; 그리고 바다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새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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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브롬톤은 제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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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은 그냥 그대로... 왔던길 잊지 않고 한번에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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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20키로 짜리 마실이었습니다.^^
이번에 마실다니면서 든 생각은.. 어떻게 가더라도 , 목적지를 정해놓고 달려야 재미가 있다.. 라는 거였습니다. 그저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건 좀 피곤하기도하고 지루할거 같았습니다. 담에는 해운대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후에 안 사실이지만 , 광안리 바로 넘어가면 바로 해운대라더군요 -_-;;;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자전거와 함께하는 멋진 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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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고자